부모로서의 삶을더 쉽고, 멋지게
부모가 된다는 것은 기쁘고 설레는 일이에요. 한편으로는 굉장히 도전적이기도 하죠. 코니는 낯설고 막막할 수 있는 육아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. 처음 마주하는 부모로서의 일상이 조금은 가뿐하고 나다워지기를, 그래서 세상의 모든 엄마, 아빠가 각자가 생각하는 멋진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. 이 분명한 가슴 뛰는 목표를 위해 코니는 오늘도 생각하고 또 움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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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소개 - 1
HOW WE WORK
원하는 장소,원하는 시간에 나답게
팀 코니 구성원은 재택근무를 기반으로 일합니다. 업무에 대한 높은 기준과 책임감이 있다면 자기답게 일하고 자기답게 사는 것으로부터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.
책임감 기반의 재택근무
어느 장소에서 일하던지 책임감을 갖고 성과만 낼 수 있다면 일일이 간섭하지 않아요. 공유툴로 업무하고 화상으로 미팅하지만 필요할 땐 꼭 만납니다. 아이를 데리고 오기 편한 yes kids 오피스, 동료와 가끔은 얼굴 맞대고 밥 먹으며 수다떨 수 있는 코니다운 사무실도 마련해 두었어요.
4개국 24도시 56명
서울, 도쿄, 아마가사키시, 버지니아 등 구성원이 사는 곳은 모두 다릅니다. 하지만 모두 높은 기준을 갖고 책임감있게 목표를 설정하며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프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요. 스스로 몰입하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곳이 바로 코니의 오피스입니다.
55% 육아 병행
매일의 출퇴근 준비와 이동시간을 아끼는 대신 아이의 등하원을 돕고,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으니 돌발상황이 생겨도 옆에서 대처할 수 있어요. 육아를 병행하지 않는 분도 45%나 됩니다. 싱글로, 딩크로, 집사의 삶을 살면서 본인 삶의 자유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입니다.
이건 저희가 선택한 삶의 방식입니다.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삶의 방식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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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AM KONNY
일과 양육을
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
재택근무 스토리
재택근무를 통해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 업무와 가족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. 일과 양육의 양립까지 실현해 나가는 코니 구성원의 스토리를 만나보세요.
"아이와 단절되지 않으면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"
브랜드 그룹 송명진님 인터뷰
"어떤 환경에서든 업무 결과의 품질로 평가하는 기업 문화"
제품팀 전민지님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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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DEOS
영상으로 만나는 코니
당신의 사업 아이템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| 최성운의 사고실험 [임이랑]
직원 60%가 육아 중인 CEO가 전하는 워킹맘의 현실과 위로 | 최성운의 사고실험 [임이랑]
(매일경제, 2024.02) 재택근무가 더 힘들다구요?…‘외주’라도 해서 일과 육아 분리해야죠 [워킹맘의 생존육아]
(The Japan Times, 2023.12)South Korean mother's office-free firm sparks hope amid birthrate woes
(롱블랙, 2023.10) 코니 : 120만개 판매 아기띠 브랜드의 흑자 성장 전략, 재무제표로 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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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 ARE HIRING
멋진 동료가 되어주세요.
저희는 똑똑하게 잘 만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파는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 이건 부모의 시간을 아껴주고 부모로서의 삶을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만드는 일이죠.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일은 옳고 멋진 일이라고 믿습니다. 이 가슴 뛰고 멋진 과정에 함께 해주실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.
채용 관련 문의는 careers@konnybaby.com 으로 보내주세요.
